예쁜, 예감

날이 밝았고,

해는 중천에 있고 내 마음도 쉽지 않다.

그런 마음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으면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.

그럴때 나는 하늘을 올려본다. 파란 색 가운데 분 분 분 분 분 분홍.

내가 사랑하는 색 사랑에 빠지게 하는 색, 설레임을 주는 색

너는 나에게 분홍이다.

분홍.

 

 

더보기
  • Facebook Classic
  • Instagram 애플 리 케이 션 아이콘

© by Neuj